[NBA 개막전 영상] '디펜딩 챔피언' CLE, 뉴욕에 117-88 완승
작성일: 2016.10.26 10:5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시즌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튼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미국 프로 농구(NBA) 뉴욕 닉스와 개막전에서 117-88로 이겼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초반부터 케빈 러브를 앞세워 뉴욕 닉스를 강하게 압박하며 28-18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린 채 1쿼터를 마쳤다. 1쿼터 득점은 러브의 손에서 가장 많이 나왔고 르브론 제임스의 어시스트가 한몫했다.
그러나 뉴욕이 10점 차를 단번에 좁혔다. 26-39로 뒤진 2쿼터에 카멜로 앤서니의 득점을 시작으로 데릭 로즈,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저스틴 홀리데이가 고루 활약하며 잠시 주춤한 클리블랜드를 추격하는 데 성공해 41-41을 만들었다. 동점 허용에 움찔한 클리블랜드는 어빙이 3점슛을 넣으며 다시 앞서갔고 리차드 제퍼슨과 이만 셤퍼트가 2점씩 올려 48-45로 리드하며 3쿼터를 맞이했다.
클리블랜드는 러브의 골 밑 슛과 함께 3쿼터를 시작했다. 1쿼터와 비슷한 흐름으로 클리블랜드가 거세게 몰아쳤다. 어빙이 동분서주하며 뉴욕의 내, 외곽을 흔들었고 르브론 제임스와 러브가 어빙을 지원했다. 뉴욕은 포르징기스와 홀리데이가 나서 반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점수 차를 더 벌려 갔고 82-64, 큰 점수 차로 4쿼터에 들어갔다.
크게 벌어진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앤서니와 포르징기스의 슛은 연이어 실패했다. 그사이 클리블랜드는 채닝 프라이와 제퍼슨의 활약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세 자릿수 점수까지 올랐고 뉴욕의 추격 의지를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영상] 경기 하이라이트 ⓒ SPOTV 제작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