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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바쁜 스케줄 힘들어, 그래도 ‘막영애’가 1순위”

작성일: 2016.10.26 14:4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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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라미란 역으로 출연하는 라미란.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라미란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월하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 제작발표회에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막영애’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답했다.

최근 라미란은 바쁜 스타 중 한 명이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그럼에도 라미란은 ‘막영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1년 계획에 있어 ‘막영애’가 1순위다. 다른 작품을 고를 때 하차하지 않는 이상 1순위로 스케줄을 비워놓고 시작한다”며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드라마를 들어갔는데 편의를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멋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이제 ‘막영애’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다/ 재미있는 작업이라는 점이 ‘막영애’를 계속 할 수 있는 힘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15’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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