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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특별한 영상미 비결?…제주도 올 로케

작성일: 2016.10.26 16:4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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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가는 길'. 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드라마 속 특별한 영상미의 비결을 밝혔다.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은 풍성한 감성과 감각적 연출,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력이 어우러져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공항가는 길'의 아름다운 영상미는 극의 감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미 극 초반에도 말레이시아 로케에서 실제 비행기 내부 및 실제 공항에서 촬영을 진행해 리얼리티를 살린 바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사직을 결심한 최수아(김하늘 분)가 딸 박효은(김환희 분)과 함께 제주도에 정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림처럼 아름답고 여유로운 제주도의 풍광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제작진은 제주도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약 3개월 동안 준비했다. 제주도가 드라마 후반부 주된 무대이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공간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과 배우들은 10월 초부터 제주도로 이동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제작진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전하기 위해, 수 차례 사전답사를 진행하고 촬영 장소를 섭외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최수아의 모습과 아름다운 풍광은 26일 방송되는 '공항가는 길'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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