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과 뉴스 진행...'꿈은 이뤄진다'

작성일: 2016.10.27 15:53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공효진이 드디어 조정석과 뉴스룸 데스크에 앉았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의 표나리(공효진 분)는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져 기상캐스터로 일하다가 경력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해 계약직 아나운서가 됐다. 이후 표나리는 박 기자의 구박을 받아 뉴스를 진행하면서도, 텅 빈 뉴스룸에서 홀로 데스크에 앉아 연습하고, 언젠가 이화신(조정석 분)과 함께 뉴스를 진행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표나리는 하나씩 꿈을 이뤄가고 있었다. 26일 19회 방송에서 이화신과 함께 시장 선거 개표방송을 진행하게 된 것. 표나리가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

표나리는 이화신 앞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자랑했지만 불철주야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특히 27일(오늘) 방송되는 20회에서는 표나리가 늦게까지 뉴스룸에서 폭풍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홍혜원(서지혜 분)이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이화신은 표나리 앞에서 선배다운 프로페셔널함과 연인다운 자상함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오늘 방송은 실제 선거 개표방송처럼 사실감 있고 긴박감 넘치는 전개된다"며 "두 사람이 연습 때처럼 방송을 이끌고 나갈 수 있을지, 이를 계기로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표나리가 꿈꾸던 일이 하나씩 현실이 되면서, '질투의 화신'은 종영으로 갈수록 표나리가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해가는 모양새다. 표나리와 이화신의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개표방송은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