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1R KO승" vs 알바레즈 "9분 안에 서브미션 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기자회견에서 에디 알바레즈(32, 미국)에게 이렇게 소리쳤다.
맥그리거는 다음 달 13일 UFC 205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알바레즈에게 도전한다. UFC 최초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오른 뒤, 챔피언벨트 하나를 반납할 계획이다.
알바레즈의 생각은 다르다. 27일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경기 시간 9분이 되기 전에 경기가 끝날 것이다. 아주아주 강한 타격을 맞고 쓰러진 맥그리거에게 서브미션 기술로 이길 것"이리고 자신했다.
맥그리거는 디아즈를 1라운드 타격전에서 앞섰지만, 2라운드 디아즈의 원투 스트레이트를 맞고 휘청거리다가 백 포지션을 내주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걸려 탭을 쳤다.
맥그리거가 벨트 두 개를 양쪽 어깨에 걸치는 것이 꿈이라면, 알바레즈는 맥그리거의 연약한 마음을 여러 팬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목표다.
알바레즈는 "예전부터 봤다. 맥그리거의 지난 경기를 보면, 그의 의지를 의심하게 된다. 맥그리거의 심장이 약하다고 보는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니다"며 "그는 조금만 역경이 와도 포기한다"고 말했다.
알바레즈는 "다음 달 13일에 맥그리거의 약한 의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겠다. 모두가 보게 될 것이다. 맥그리거의 포기하는 마음을 끌어내겠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