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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김승수 "'구르미' 아들 박보검, 촬영 잘하라 응원 받았다"

작성일: 2016.10.28 13:3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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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첫사랑' 김승수. 제공|KBS미디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김승수가 배우 박보검에게 응원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김승수는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 역할을 맡아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차도윤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승수는 전작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에게 훈훈한 응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이 끝나면 함께 여행 가자고 했었는데, 포상휴가를 자신만 가게 돼서 너무 죄송하다더라"며 "건강관리 잘하시고 촬영 잘 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승수가 '다시, 첫사랑'에서 맡은 차도윤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수한 마음을 가졌지만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뒤 복수심과 증오로 가득 차는 인물이다. 이번 역할로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 사랑을 재회하게 된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나간다.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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