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홍기, 29일(오늘) 프로볼러 2차 선발전 참여
작성일: 2016.10.29 07:0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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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이홍기는 29일(오늘) 평택 K2볼링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프로볼러 2차 선발전에 참여, 도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29일과 오는 30일, 이틀에 걸쳐 각각 15게임씩 30게임을 치른다. 모든 게임을 합산한 결과 총점6,000점(평균 200점) 이상이 돼야 2차 선발전을 통과할 수 있다.
2차 선발전 통과 뒤에는 3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MG손해보험 연수원에서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입소 교육을 받은 뒤, 최종 평가 후 프로 볼러 자격이 주어진다. 김수현, 이홍기가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뒤 3차 교육까지 받게 될 지는 미지수다.
앞서 김수현과 이홍기는 프로볼러 1차 선발전에서 각각 평균 214.6점과 191점으로 2차 선발전 참가 자격을 얻었다. 당시 한국프로볼링협회는 볼링 홍보를 위해 1차전 통과만으로도 프로볼러 자격을 주고자 했지만 당사자들이 혜택을 고사했다.
김수현, 이홍기는 이날 평택 K2볼링경기장에서 첫째 날 15게임을 치른 뒤, 오는 30일에는 용인 프로볼링경기장에서 둘째 날 15게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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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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