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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떠난 ‘무한도전’, 본격 ‘무중력 체험’ 시작 (종합)

작성일: 2016.10.29 19:4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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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 무중력 체험을 시작한 '무한도전' 멤버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드디어 무중력 체험을 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여섯 멤버들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무중력 체험을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암흑 적응 훈련을 진행한 멤버들은 러시아로 떠나기 전 국내에서 훈련을 계속했다. 거꾸로 매달려 음식을 먹는가 하면 헬륨가스를 넣은 풍선으로 무중력을 경험했다. 특히 헬륨풍선은 정준하까지 띄우는 위력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멤버들은 우주인 체험을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 공항에서 러시아인 에바로부터 간단한 러시아어와 문화를 배운 멤버들은 러시아에 도착해 뜻밖의 환대를 받았다. 첫날은 대성당과 붉은광장 등을 구경하면서 보냈다.

둘째 날 멤버들은 가가린 우주센터로 향했다. 무중력 체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힘든 과정이지만 환상적일 거란 말에 환호성을 내뱉었다. 신체검사를 마친 멤버들은 가벼운 복장으로 무중력 체험을 하게 될 비행기에 탑승했다.

주의사항을 숙지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무중력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 떠났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2G 구간에 진입하자 멤버들은 2배가 된 자신의 몸무게에 신기해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곧바로 15초 동안의 무중력 구간이 시작됐고, 처음 하는 경험에 멤버들은 벅찬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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