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레스터와 1-1 무...10G 연속 무패
작성일: 2016.10.30 00:5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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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5승 5무 승점 20을 기록했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빈센트 얀센이 나섰다.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무사 뎀벨레와 완야마는 포백을 보호했고 수비는 로즈, 베르통언, 에릭 다이어, 카일 워커가 나섰다. 위고 요리스 가 골문을 지켰다.
경기 초반 손흥민의 움직임은 가벼웠다. 손흥민은 좌우 측면을 오가며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레스터 시티의 수비진은 촘촘했다. 레스터는 안정적인 수비로 토트넘에 슈팅 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워커는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으로 달려든 알리는 논스톱슛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다. 토트넘이 계속 몰아붙이자 레스터 골문은 열렸다. 전반 43분 얀센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격을 펼치다 반칙으로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얀센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을 성공했다.
레스터는 후반 시작과 함께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후반 3분 바디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했고 무사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손흥민은 후반 8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았고 수비수를 제치며 날카로운 슛을 날렸다. 손흥민의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은 끊임없이 결승 골을 노렸지만 레스터의 수비는 두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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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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