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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S] 첸백시, 발매 동시 차트 '올킬'...다시 입증된 엑소 파워

작성일: 2016.10.31 07:5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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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첫 날 음원차트를 석권한 엑소 첸백시.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엑소의 첫 유닛 첸백시(EXO CBX)가 막강한 차트 파워를 나타냈다. 

첸, 백현, 시우민으로 이뤄진 엑소 첸백시는 3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를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멜론, 엠넷, 지니,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 했다. 

타이틀곡 1위뿐만 아니다. 멜론, 엠넷, 지니 등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은 1~5위까지 모두 차지하는 '줄세우기'를 완성했다. 첸벡시가 나타나기 전까지 차트는 트와이스 '티티(TT)'의 독주체제였다. 멤버 세 명으로만 구성된 유닛이지만 정상급 아이돌 그룹 엑소의 위력을 재확인시켰다. 

'헤이 마마'는 펑크, 디스코,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해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엑소 완전체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이미지 대신 리듬감, 유쾌한 느낌을 살리는데 힘을 줬다.

'특별할 것 없는 밤, 모두 잊고 여기 모여 봐' 등 일상의 하루지만 특별해지도록 신나게 보내자는 노랫말도 인상적이다. 가사는 엑소의 '로또'를 쓴 조윤경, 작곡은 '으르렁'의 신혁 등이 맡았다. 

첸백시는 11월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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