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고호의 별밤' 가고 '푸른 바다의 전설'로 돌아온다
작성일: 2016.10.31 16:3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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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지훈이 '로코 샛별'로 거듭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지훈은 지난 30일 종영한 SBS 4부작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에 출연했다.
이지훈은 극 중 고호(권유리 분)의 옛 연인이자 완벽 훈남 황지훈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소화해냈다. 황지훈은 고호와 헤어진 뒤 1년 만에 직장상사로 나타나 고호를 위해 이별을 결심한 속사정을 고백, 가슴을 시리게 만드는가 하면 "단 한 번도 고호를 마음에서 놓아본 적 없는 전남친"이라 자신을 지칭하며 강태호(김영광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또 회사 내에서 생각이 깊고 믿을 수 있는 팀장의 완벽한 모습부터 사랑 앞에서는 진심을 전할 줄 아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이지훈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권유리, 김영광 등 상대 배우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이끌어내며 쫄깃한 케미를 발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학교 2013' '육룡이 나르샤' '마녀보감' 등의 작품으로 깊이 있는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 나가고 있는 이지훈은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출연한다.
이지훈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인공 허준재(이민호 분)의 형 허치현으로 출연한다. 이민호를 비롯해 전지현, 이희준, 신혜선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로코 샛별'로 떠오를 만큼 설렘 가득한 연기를 보여준 이지훈이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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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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