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막영애’ 김현숙, 마흔 즈음에 시작된 파란만장 삶+비밀연애 (종합)

작성일: 2016.11.01 00:09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 마흔 즈음에 파란만장한 삶과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3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에서는 다사다난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애와 이승준(이승준 분)은 헤어진 뒤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이영애는 제주도 타운하우스 일을 맡아 잘 나가는 듯 했지만 채권자에게 독촉전화를 받는 상황이었다. 집에는 가지도 못했고, 제주도에서도 월세가 밀려 늘 시달렸다. 이승준은 중국으로 떠난 뒤 큰 계약에 성공하며 낙원사로 돌아와 전무가 됐다. 특히 이승준은 직원들의 살뜰히 챙기며 두터운 신뢰까지 쌓았다.

라미란(라미란 분)은 이수민(이수민 분)으로 인해 뒷목 잡았다. 라미란은 상황에 맞지 않는 광고용 멘트를 넣어 신뢰를 잃었고, 입사 한 달 째인 이수민에게 완전히 밀렸다. 여기에 이수민은 말대꾸를 하며 라미란의 혈압을 올렸고,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괴롭히다가 조덕제(조덕제 분)에게 들키기까지했다. 라미란은 전선 정리에 화장실 변기 뚫기를 하는 굴욕까지 겪었다.

이영애는 가족이 제주도에 온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랐다. 당장 먹고살 돈도 없는데 가족들 대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영애와 김혁규는 급하게 받은 광고비와 가지고 있는 돈을 합쳤다. 하지만 돈은 얼마 되지 않았고, 계속 곤란한 상황에 부딪혔다.

제주도에서 가족들에게 강제 초저가 관광을 시켜주던 중 이영애는 황사장과 마주쳤지만 말을 훔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가족들도 그동안 이영애와 김혁규가 겪었던 상황을 알고 눈물 흘렸다. 합의금 내줄 사람 없어 경찰서에 있던 이영애는 자신을 만나러 온 이승준과 재회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비밀 연애 중이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