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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 ‘막영애’ 김현숙♥이승준, 비밀연애라니 ‘소름 끼치네요’

작성일: 2016.11.01 08: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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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 비밀연애 중인 김현숙과 이승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과 이승준이 첫 방송부터 소름끼치는 비밀연애로 역대급 시즌을 기대케 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비밀연애 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승준은 이영애의 어머니 김정하(김정하 분)의 생일 때 주사를 부려 눈 밖에 났다. 가족들은 이승준과 이영애의 교제를 반대했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소름끼치게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가족의 반대는 어쩔 수 없었다.

헤어진 뒤 이영애와 이승준은 극과 극의 삶을 살았다. 제주도 타운하우스 일을 따내 잘 나간다고 소문난 이영애는 알고보니 사기를 당했다. ‘채권자’로부터 독촉전화를 받는 등 생활비마저 없는 짠한 제주도 생활을 이어갔다. 반대로 이승준은 중국으로 떠나 큰 계약을 따내는 등 낙원사 전무로 승승장구했다.

그렇게 끊어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제주도 경찰서에서 이어졌다. 말을 훔쳐 타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영애 앞에 ‘채권자’가 등장했고, 그는 다름아닌 이승준이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비밀 연애 중으로, 이영애는 들키지 않기 위해 이승준을 ‘채권자’로 저장해뒀다. 이영애 대신 합의를 본 이승준은 다정한 스킨십으로 재회의 기쁨을 표시했다.

소름끼치는 반전이었다. 60분간 두 사람의 극과 극 삶을 보여준 것은 ‘비밀연애’라는 장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영애의 결혼을 바라던 모든 시청자들에게는 ‘비밀연애’로 시작되는 이번 시즌은 첫 방송만으로도 소름끼칠 수 밖에 없었다. 첫 회부터 설레는 비밀연애로 안방을 뒤흔든 이영애와 이승준이 이대로 꽃길만 걷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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