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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왕빛나, 또 악녀? 내공이 다르다!

작성일: 2016.11.01 11:1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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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첫사랑' 왕빛나. 제공|KBS 미디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왕빛나가 ‘다시, 첫사랑’을 통해 내공이 다른 악녀 연기를 펼친다.
 
왕빛나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악녀 백민희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 중 백민희는 귀족적 우아함과 선천적인 기품을 타고 났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인물로, 누구보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의 것을 지키는 데는 가차 없이 무자비한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백민희에게도 누구보다 순수했던 첫사랑 시절과 아픔을 겪은 과거가 있다고 전해져 어떤 악녀 캐릭터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더했다.

왕빛나는 그동안 드라마 SBS ‘하늘이시여', KBS2 '황진이', SBS '두 여자의 방', KBS2 ’아이가 다섯‘ 등을 통해 남다른 악역 연기으로 시청률 견인에 일조했다. 왕빛나도 "악역을 하면 작품이 잘 된다"고 말했을 만큼 그의 악역 연기가 이번 드라마와는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다시, 첫사랑’ 제작진은 "왕빛나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누구보다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본인의 연기를 몇 번이고 꼼꼼하게 모니터하며 스태프들과의 논의를 거쳐 한 신 한 신에 최선을 다해 촬영하는 열정적인 배우"라고 전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게 된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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