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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측 "포상휴가 연기, 배우들 스케줄 고려해 조정 중"

작성일: 2016.11.01 15:4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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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혼술남녀'.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혼술남녀' 측이 포상휴가 일정을 연기했다.

1일 tvN '혼술남녀' 측은 스포티비스타에 "오는 6일로 예정됐던 '혼술남녀' 포상휴가가 연기됐다. 11월 넷째주로 휴가 일정을 조정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혼술남녀'는 최고 시청률 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출연배우 및 제작진, 스태프 등은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가게 됐다.

하지만 배우들의 스케줄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포상휴가가 연기됐다. 황우슬혜는 tvN 'SNL코리아' 출연을 앞두고 있고, 키 역시 샤이니 스케줄이 있기 때문이다.

'혼술남녀' 측은 "더 많은 배우 및 스태프가 함께 가고자 포상휴가 스케줄을 연기했을 뿐"이라며 "최순실 게이트와는 전혀 관계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혼술남녀'는 각자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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