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측 "새로운 얼굴, 기존 배우들과 어색함 없이 호흡"
작성일: 2016.11.02 09: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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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가 달달한 연인과 요절복통 오피스 라이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는 평균 2.8%, 최고 3.3%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 역시 평균 1.9%, 최고 2.5%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화에서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은 제주도에서 가족들을 피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해물포차 조동혁(조동혁 분)과 정수환(정수환 분)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조동혁은 자신을 도둑으로 오해한 이영애를 제압하며 상남자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막영애' 제작진은 "이번 시즌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기존 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보일지 궁금했는데, 마치 오랜 기간 함께 촬영해 온 것처럼 어색함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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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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