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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블러드 워' 11월 개봉…메인 포스터 공개

작성일: 2016.11.02 10: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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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 메인 포스터.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수세기 동안 뱀파이어를 위협해 온 라이칸 족이 대학살을 예고, 그에 맞서는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의 운명을 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다섯번째 이야기로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설원에서 전투를 벌이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전투 수트와 총을 들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셀린느의 모습은 한층 강력하고 스타일리시해진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뱀파이어 족과 라이칸 족의 길고 긴 전쟁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지 궁금증을 키운다.

▲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 2차 예고편 캡처. 제공|UPI 코리아
2차 예고편은 뱀파이어 족과 라이칸 족의 새로운 전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자신의 복수를 위해 전쟁에 뛰어드는 셀린느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가 싸우는 건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다"라는 비장한 대사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를 벌이며 거침없이 총을 쏘는 셀린느의 모습은 한층 속도감이 더해진 액션을 예고한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셀린느의 피를 이용해 세력의 반전을 꾀하는 마리우스와 라이칸 족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대규모 반격을 준비하는 라이칸 족에 맞서 셀린느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준비하는 뱀파이어 족의 모습과 함께 더욱 빠르고 강력한 능력을 가지게 된 셀린느의 변신을 예상케 한다.

한편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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