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윤진X옥택연 '시간위의 집', 크랭크인 후 본격 촬영 돌입

작성일: 2016.11.02 10:48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시간위의 집' 리딩 현장 김윤진, 옥택연, 조재윤(왼쪽부터). 제공|리틀빅픽처스, ㈜페퍼민트앤컴퍼니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시간위의 집'이 크랭크인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두 아이의 엄마로 따뜻한 모성을 지닌 젊은 미희와 수감생활 후 아무도 믿지 않게 된 늙은 미희로 변신을 예고한 김윤진과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미희를 유일하게 믿고 싶어 하는 최신부 역의 옥택연, 미희의 남편으로 25년전 비극적인 사건의 계기가 되는 미희의 남편 역에는 조재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시간위의 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일원동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약 3시간동안 진행된 리딩에는 주연배우 김윤진과 옥택연을 비롯해 조재윤, 이한위와 아역배우들까지 모두 함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김포 한강 신도시에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올 하반기까지 원주와 논산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김윤진은 "'시간위의 집'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이런 분위기를 몰아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임대웅 감독은 "현장에 오니 첫 촬영이 실감나면서 몹시 설레고 떨렸다. 김윤진 선배님도 스태프들도 베테랑들이어서 첫 날이었음에도 힘든 걸 몰랐다.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촬영과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상방기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