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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온리 러브송' 이종현-이재진, 추운 날씨도 녹이는 '훈훈한 브로맨스'

작성일: 2016.11.02 10: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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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이종현과 이재진. 제공|FNC애드컬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과 FT아일랜드 이재진의 브로맨스가 '마이 온리 러브송'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일 FNC애드컬쳐 측은 현재 촬영 중인 사전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극본 김수진, 연출 민두식)'에서 온달과 삼용 역을 맡은 이종현과 이재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시장 한복판을 당당한 표정으로 걷고 있는 이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종현은 특유의 꽃미소를 날리며 행인의 꽃을 받는가 하면, 뒤짐을 진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종현과 이재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제작진으 향해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고, 막간을 이용해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기도 했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이 온리 러브송' 제작진은 "이종현과 이재진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점점 무르익고 있다. 극중 공승연을 매개체로 엮여있어 함께 촬영하는 일이 많은데, 두 사람이 만날 때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 온리 러브송'은 사랑도 인생도 돈과 신분 격차로 나눠져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청춘들이 만나 돈과 신분에 우선하는 가치를 찾아가는 판타지 청춘 사극이다. FNC엔터테인먼트의 방송 제작 전문 자회사 FNC애드컬쳐의 1호 드라마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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