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캐리녀' 최지우, 사이다 여신의 통쾌한 한 방…주진모까지 구해낼까?

작성일: 2016.11.02 10:55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차금주 역을 맡은 최지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사이다 반격으로 주진모를 구해낼 수 있을까.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이하 캐리녀)'에서 차금주(최지우 분)는 사법고시에 도전했다.

어렵사리 시험장에 들어간 차금주는 시험공포증에 시달렸지만 함복거(주진모 분)의 조언을 떠올리며 무사히 시험을 마쳤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함복거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건 현장을 찾아가 고군분투했다.

특히 차금주는 사이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압수수색을 당해도, 뒤통수 치는 인물이 있어도 당하기 보다 그 앞에서 할 말을 다 내뱉어 통쾌함을 전했다. 압수수색을 하려는 최검사(민성욱 분)를 향해서는 "똥 손 좀 치워주실래요?"라고 맞서는가 하면 자신을 속인 조예령(윤지민 분)에게는 전쟁을 선포했다.

이후 차금주는 사법고시 합격자 발표날 전화를 받고 펑펑 울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함복거 사건과 관련된 부검보고서를 몰래 빼낸 박혜주(전혜빈 분)의 모습이 그려져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을 모았다.

차금주는 자신이 왜 변호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찾았다. 확고한 마음과 무슨 일이든 당차게 해내는 행동력, 더욱 단단해진 차금주가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누명을 쓴 함복거를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