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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강타 "닭발 먹으면 장가 잘가는 줄…" 폭소

작성일: 2016.11.02 11:2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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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 강타-차오루-이수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공|tvN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강타가 '수요미식회'에서 닭발에 얽힌 사연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양고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가수 강타와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중국에서 15년 가까이 활동 중인 강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중국에 가면 팬들에게 항상 닭발 선물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사람인 차오루에게 "닭발에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다"며 물었고, 차오루는 "큰 의미는 없다. 그냥 육포처럼 먹는 간식"이라고 답했다. 강타는 내심 실망한 듯 "닭발을 먹으면 장가를 잘 간다 등 의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타와 차오루는 양고기에 대한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전했다. 양고기 애호가라는 차오루는 양고기 부위를 자세히 설명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고, 강타는 중국 길거리에서 양꼬치 100개를 먹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또한, 전현무는 '초딩 입맛'인 자신을 반하게 한 양고기 맛집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양고기가 태어나서 처음인 이수근과 함께 이 가게를 갔는데, 과식해서 소화제를 먹더라"고 전해 양고기 맛집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에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풍성한 식문화 토크를 풀어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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