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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앞둔 서강준, 소년과 남성이 공존하는 눈빛에 반한다

작성일: 2016.11.02 11:5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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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투라지'로 시청자들을 찾아오는 서강준. 제공|GQ코리아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서강준, "'안투라지'는 굉장히 새로운 도전, 조금 무섭기도 하다"

20대 배우들은 원톱 주연배우로 우뚝 올라서기 위한 결정적 순간이 있다. 배우 서강준에게는 2016년이 그렇다. 연초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무서운 빛을 뿜어내기 시작한 서강준은 오는 4일 첫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아 결정적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남성지 '지큐 코리아'가 공개한 서강준 화보에는 이런 도약의 순간을 앞둔 서강준의 매력과 긴장, 설렘이 담겨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서강준의 매력이 잘 포착됐다.

이번 화보는 서강준의 꾸미지 않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서강준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흰 셔츠, 블랙 턱시도 등과 함께 부드러움과 남성미를 오가는 눈빛으로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드라마 '안투라지'에 대한 질문에 "굉장히 새로운 도전이고 대중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조금은 무섭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사전제작이라 몸이 힘든 건 없었지만 연기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더욱 현장에 집중을 하며 촬영했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며 안투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서강준. 제공|GQ코리아

서강준은 일상을 묻는 질문에 "혼자 있을 때는 집에서 고양이들과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TV를 보기도 하고, 노울이 예쁘면 나가서 돌아다니다 들어오기도 한다"며 소소한 일상을 들려줬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미남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진짜 배우로 나아갈 수 있는 친구인 것 같다. 화보는 물론 인터뷰까지 서강준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서강준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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