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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2월 가수로 돌아온다

작성일: 2016.11.03 08:3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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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콘서트 포스터. 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배우로 활약했던 아이유가 12월 가수로 돌아온다. 

아이유는 12월 3~4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스물 네 걸음: 하나 둘 셋 넷'을 개최한다. 가수와 연기자로 국내외를 오가며 바쁘게 보낸 한 해의 마무리를 팬들과 함께 한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로 하반기까지 연기에 집중했다. 올해 신곡이나 새 앨범 발표가 없었지만 올 연말에도 콘서트를 열고 무대에 목마른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아이유는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 '챗셔(CHAT-SHIRE)'에서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티켓파워를 보였다. 이번 콘서트 역시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아이유 단독 콘서트는 '스물네 걸음: 하나 둘 셋 넷'이라는 공연명처럼 스물넷 아이유가 지나온 시간을 하나 하나 되돌아보는 의미"라며 "그간 공연에서 펼쳐내지 않았던 다채로운 선곡으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매는 10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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