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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의 클럽사랑, 알고 보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흥과 끼 유전자'

작성일: 2016.11.04 17:4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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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왼쪽)의 클럽사랑을 부른 '흥과 끼'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미우새'에서 클러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박수홍. 그의 클럽사랑은 알고보니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흥과 끼 유전자' 덕분이었다.

 4일(오늘)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아들 박수홍의 집을 방문한 박수홍 아버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버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TV를 보는 등 평범한 일상을 공개한 박수홍의 모습에 '미우새' MC 한혜진은 “어떡해, 너무 똑같아” 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박수홍이 아버지와 닮은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었다. 중년 박수홍의 클럽사랑 유전자도 쏙 빼닮았던 것. 박수홍의 아버지는 “젊을 때 많이 놀아라”, “더 놀아도 된다”며 아들 수홍을 지지했고, 이어 “사실 나도 좀 놀았다. 음향 장비를 가지고 다닐 정도였다”고 고백해 박수홍의 남다른 끼(?)의 출처가 아버지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나아가 박수홍의 아버지는 ‘참을 수 없는 이유(?)로 이별했던 연애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수홍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

부전자전 ‘흥신흥왕’ 박수홍 부자(父子)는 이날 밤 ’미운우리새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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