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뷰S] '1박 2일' 김유정, 멤버들 제대로 속였다 '꿀잼 예약'

작성일: 2016.11.06 19:51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박 2일'에 출연한 김유정.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1박 2일'에 출연, 멤버들을 쥐락펴락 하는 풋풋한 매력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아-1박 2일 시즌3'에서는 '친구와 떠나는 수학여행' 편이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자신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게스트를 기다렸다.

멤버들은 게스트 공개에 앞서 채팅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각 멤버들은 채팅방에 입장하기 전,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을 설정했다. 데프콘은 '꼬미꼬미쪼꼬미'라는 귀여운 이름을, 차태현은 트와이스 사랑을 뜻하는 '트사랑'으로 설정했다가 이후 '학생회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김준호는 '부끄부끄', 김종민은 '오목천재', 윤시윤은 '행복해양' 등 각자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는 이름을 설정한 채 의문의 게스트와 채팅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번개 콜?' '마 음료수를 마셨다' 등 게스트의 말을 비롯해 혈압을 측정한 사진 등을 보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유추했다. 하지만 그 정체는 아직 스무살도 채 되지 않은 김유정이었다.

김유정은 야외에서 촬영 중인 멤버들을 지켜보며 채팅을 이어갔다. 그는 "요즘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좋아한다" 등의 말을 덧붙이며 멤버들을 헷갈리게 했다.

여자 게스트일 거라고 잔뜩 기대했던 멤버들은 점차 실망하는 눈치를 보였다. 급기야 '1박 2일'에서 하차한 김주혁이 게스트로 온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모습을 지켜 본 김유정은 모두를 속였다는 생각에 미소 지으며 풋풋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유정은 "아버지랑 같이 즐겨 보던 프로그램인데 기분이 묘하다"면서 "재밌게 잘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억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1박 2일' 멤버들을 쥐락펴락한 김유정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