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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톰 크루즈, 빠듯한 일정에도 팬들 만난다 '아이스링크 레드카펫'

작성일: 2016.11.07 09:2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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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포스터.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8번째 내한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톰 크루즈는 7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침 일찍 방문해 밤 늦게 출국하는 무박 1일 일정이지만, 팬들은 잊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입국 후 공식 기자회견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톰 크루즈와 함께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이날 오후 130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tvN ‘현장토크쇼 택시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택시에 탑승한다. 특히 MC 이영자와는 두번쨰 만남으로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후 오후 5시부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 실내아이스링크에서 레드카펫을 진행한다. 오프닝 무대에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인피니트 역시 톰 크루즈와 두번째 만난다.

영화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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