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캐리어를 끄는 여자' 2년 후로 점프…최지우, 변호사 됐을까?

작성일: 2016.11.07 09:51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년 후로 점프한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는 변호사가 됐을까.

7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이하 캐리녀)' 12회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 함복거(주진모 분)의 2년 뒤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캐리녀'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 속에는 2년 후 차금주의 모습과 함복거의 재판 현장이 담겼다. 차금주는 함복거의 재판이 열리는 법정에 있다. 그가 이 재판에 어떤 신분으로 참석한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속 함복거는 미결수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아있다. 함복거를 구명하기 위해 차금주와 마석우(이준 분)도 함께했다. 2년 전 합복거는 이동수(장현성 분)의 함정에 빠져 서지아(김민지 분)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됐다. 살인 현장은 함복거가 범인이 되도록 완벽하게 조작된 상태로, 함복거의 셔츠 단추가 현장에서 발견되며 재판에 불리한 상황이다.

그러나 차금주는 강단 있는 표정이다. 어떤 신분으로 법정에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차금주의 눈빛은 2년 동안 어떻게 살아왔고 반격을 준비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사로잡던 법률사무소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