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살림하는 남자들' 측 "파일럿 없이 정규 편성…신선함이 주요"

작성일: 2016.11.07 11:28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살림하는 남자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근 KBS 예능국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8일 '살림하는 남자들'을 첫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파일럿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후 정규 프로그램이 돼왔던 관례를 깨고 이례적으로 바로 정규로 직행하는 파격적인 편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예능국 측은 "'살림하는 남자들'이 신선함과 익숙함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예능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편성 이유를 밝혔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직접 살림을 하는 남자 스타들의 리얼한 살림살이 모습과 이들의 살림 수다가 어우러진 관찰 토크쇼로, 배우 김승우, 봉태규, 김정태와 방송인 김일중, 개그맨 문세윤, 그리고 전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이자 감독 겸 해설가 하태권이 출연한다. 여기에 배우 윤손하가 홍일점으로 참여해 살림남들 속에서 주부의 입장을 대변할 예정이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살림’이라는 생활 밀착형 소재에 ‘남성 스타’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접목시켜 눈길을 사로잡는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6명 살림남들의 각자 개성이 살아있는 살림 스타일을 공개해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파격적인 편성과 신선한 콘셉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살림하는 남자들’은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