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사이더] 스릴에 미친 한 남자…세로니 "가스텔럼 다음에 마이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5일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500달러짜리 은이 바닥에 있다는 퍼치 호수에서 지난주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가 산소통이 새는 바람에 목숨이 위태로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세로니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모험가다. 웨이크 보드, 불 라이딩(Bull Riding), 암벽 등반 등 틈만 나면 자연으로 나간다.
세로니는 옥타곤에서도 도전을 사랑한다. "생계를 위해 경기하지만, 싸우는 것 자체가 재밌다"고 말한다.
2011년 5경기, 2012년 2경기, 2013년 4경기, 2014년 4경기, 2015년 4경기를 뛰었다. UFC 205 켈빈 가스텔럼과 경기도 올해로 네 번째. 개근상이 있다면 후보 영순위다. 총 전적 31승 7패 1무효고, UFC 전적은 18승 4패다.

4연승 도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벌써 다음 경기를 생각한다. 가스텔럼을 잡으면 "데미안 마이아(38, 브라질)와 오는 12월 31일 UFC 207에서 붙고 싶다"고 밝혔다.
마이아는 6연승으로 타이틀 도전권에 가장 가까이 가 있다. 세로니는 "그는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유력하다. 다른 선수들을 다 깼다. 그게 좋다. 마이아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세로니는 또 다른 긴장감 넘치는 대결도 준비하고 있다. "우리들에게도 선수 협회가 꼭 필요하다. 만약 협회 얼굴이 있어야 한다면 내가 나서겠다.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도전이 될지도 모르는 일에도 세로니는 물러서지 않는다.
세로니가 가스텔럼과 맞붙는 UFC 205는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메인 카드 6경기는 물론, 언더 카드 7경기까지 총 13경기를 중계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