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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서강준X박정민, 이런 '찰떡' 브로맨스 또 없습니다

작성일: 2016.11.11 11:1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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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투라지'에서 찰떡 브로맨스를 과시하고 있는 서강준과 박정민. 제공|판타지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안투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강준과 박정민의 일심동체 브로맨스가 공개됐다.

11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tvN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 촬영에 한창인 서강준과 박정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대본을 나눠 보거나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귀여운 남남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 진행된 촬영에서 서강준과 박정민은 작은 선풍기에 함께 의지해 더위를 식혀 눈길을 끈다.

극 중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서강준과 박정민은 작품 속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장에서도 훈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대본 연습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연기도 모니터링 해주며 돈독함을 보였다.

'안투라지'에서 서강준과 박정민은 각각 톱스타 차영빈과 매니저 이호진 역을 맡았다. 차영빈은 이호진이 추천하는 작품이면 믿고 보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갈 곳이 없어진 호진을 바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는 등 누구보다 호진을 좋아하고 따르는 캐릭터다. 이호진 또한 차영빈이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인물이다.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때로는 말 한마디에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술 한 잔으로 마음을 풀기도 하며 '찰떡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tvN '안투라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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