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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유승호와 만난다…MBC '군주' 출연 확정

작성일: 2016.11.11 11:3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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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가면의 시대'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는 김소현. 제공|싸이더스HQ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군주-가면의 주인'을 통해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11일 김소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소현이 MBC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김소현은 극 중 무인 집안의 여식답게 큰 배포는 물론 정의롭고 총명한 기질을 타고난 소녀로,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에게 복수를 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가은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김소현의 '군주' 출연은 2012년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이후 오랜만에 사극 컴백이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오는 2017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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