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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구스타프손, 테세이라와 6월 UFC 독일대회서 격돌

작성일: 2015.03.31 08:39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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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교덕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스웨덴)이 돌아온다. 상대는 랭킹 6위의 글로버 테세이라(35,브라질).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31일(한국시간) 영국의 격투기 뉴스사이트 'MMA크레이지'와 인터뷰에서 구스타프손과 테세이라가 오는 6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UFN, UFC FIGHT NIGHT) 69'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다"고 확인했다.

존 존스와 두 번째 타이틀매치를 기대하던 구스타프손은 지난 1월 앤서니 존슨의 펀치에 3만 명의 스웨덴 홈 관중 앞에서 충격의 KO패를 당했다. 테세이라는 지난해 존스와 필 데이비스에게 연달아 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다. 생애 첫 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두 선수는 타이틀 도전권에 다시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상대를 반드시 밟고 올라야 한다. 

구스타프손은 테세이라 전이 발표되기 전 최근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테세이라는 굉장히 터프한 파이터다. 그와 격돌한다면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 둘 모두 좋은 파이터고 타격가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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