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당신' 김윤석X변요한, 120% 성공적인 2인 1역을 기대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가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윤석과 변요한, 채서진, 홍지영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김윤석과 변요한의 2인 1역이었다. 두 사람은 각각 과거를 사건을 바꾸고 싶어하는 현재의 수현과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30년 전 과거 수현 역을 맡았다.
과거와 현재, 다르지만 비슷한 지점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다른 사람이 연기를 해야했다. 특히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닌, 김윤석과 변요한은
영화 안에서 만나고 서로를 바라보며 연기를 해야 하는 부담까지 있었다.
분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은 스태프들의 몫이었지만, 소소한 습관과 감정은
배우들이 잡아 나가야했다. 변요한은 가장 중요했던 부분으로 수현의 본질을 꼽으며 “30년 후 수현과 나는 본질적으로 같아야 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소소하게 담배 피우는 습관이나 그런것도 맞춰야 했고, 김윤석 선배님이
내 모습을 많이 봐 줬다. 내 이마의 작은 상처까지 발견해 맞춰 주셨다. 그로 인해 오는 감정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분장과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거기에 실제로 있는 이마의 작은 상처까지 닮은 또 다른 나(김윤석)를 본 변요한은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감정을 그대로 연기했다. 그로 인해 파생되고 확장돼 표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김윤석과 변요한의 만남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받았다. 서로 마주한
2인 1역이라는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원작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된 남자가 30년 전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