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엑소, "팬들과 평생 함께 하고파"
작성일: 2016.11.19 22:4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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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2016 Melon Music Award, 이하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엑소 리더 수호는 "큰 상을 4년 연속 받았다"며 "정말 뜻깊은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울컥한 듯 눈물을 글썽이는 것은 물론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이어갔다.
수호는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면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마마무, 세븐틴, 레드벨벳 등 많은 후배들 무대 잘 봤다. 마지막에 젝스키스 선배들 무대를 봤을 때 제가 왜 눈물이 나려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젝스키스 선배들한테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드는 생각은 오로지 한 가지, 엑소엘 팬들과 함께 평생 무대에 서고 싶다"며 "엑소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에 대한 인사도 덧붙였다.
'멜론뮤직어워드'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8회를 맞았다. 시상 부문은 지난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신인상 등 모두 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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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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