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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이, 이요원 시험대 올랐다…첫방송부터 '일촉즉발'

작성일: 2016.11.21 14:4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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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오늘) 오후 10시 첫방송되는 '불야성'에서 이요원과 유이가 대립한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 유이가 첫방송부터 일촉즉발 상황에 놓인다.

21일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측은 서이경(이요원 분)의 시험대에 오른 이세진(유이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면은 이세진이 서이경을 대신해 나간 자리에서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빨간 드레스에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창고에 갇힌 이세진은 망연자실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무언가를 다짐한 듯 다부진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시각가 변하는 이세진의 심리상태가 리얼하게 담겨 있어 유이의 캐릭터 몰입도를 느낄 수 있다.

유이가 맡은 이세진은 원하는 것은 꼭 갖고야마는 욕망의 결정체 이경의 페르소나로 외모부터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태어났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날개를 펴지 못하는 인물이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하루를 살고 있지만 가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훨훨 날아오를 욕망을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다. 그러던 중 세진은 이경의 아우라에 매혹돼 그가 내민 손을 잡으면서 탐욕의 불구덩이 속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유이는 흙수저에서 탐욕에 눈을 뜨는 욕망덩어리 세진의 극과 극을 오가는 모습을 그리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로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불야성' 제작사 측은 "해당 장면은 서이경이 이세진에게 더욱 흠미를 갖게되는 결정적 장면이다. 첫방송부터 쫀쫀하게 펼쳐지는 서이경과 이세진의 불꽃 튀는 워맨스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21일(오늘)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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