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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유아인·이준, '이런 시국에' 당당하게 목소리낸 ★

작성일: 2016.11.21 18: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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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성(위), 이준. 사진|한희재 기자, 이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정우성과 유아인, 이준 등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밝힌 스타들이 대중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정우성, 유아인, 이준 등은 방법은 서로 달랐지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혀 대중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혹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대중들과 함께 촛불을 밝혔다.

먼저 유아인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자신이 속한 예술인 모임 스튜디오 콘트리트 회원과 함께였다. 이 모습은 한 온라인 매체가 포착히면서 알려졌다.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준은 인스타그램에 "현재 광화문 25만입니다. 오늘 목표는 50만 이라고 하네요. 어서 모여주세요" "비가 와도 계속 됩니다. 모여주세요"라는 글을과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성은 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일 서울 CGV 대학로에서 진행된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단체관람 이벤트에 참석한 정우성은 극중 자신의 "박성배 밖으로 나와"라는 대사를 인용해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소리쳐 객석의 호흥을 얻었다. 

특히 정우성은 최근 영국 런던 동양아프리카연구대학에서 열린 제 11회 런던한국영화제에 참석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에 대해 "신경쓰지 말아라.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외에도 방송인 김제동, 김미화, 가수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등이 대중들과 함께 소신발언과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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