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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김종국, 쌍둥이 연기 도전 '기대 UP'

작성일: 2016.11.22 09:3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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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리'에 특별 출연하는 김종국. 제공|마음의 소리 문전사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마음의 소리'에 김종국이 특별 출연해 쌍둥이 연기에 도전한다.
 
김종국은 오는 24일 공개되는 KBS2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전사) 9번째 에피소드 '쌍둥이'편에 특별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마음의 소리' 제작진은 김종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야성미가 느껴지는 김종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셔츠를 풀어헤친 채 거친 포스를 풍기며 앉아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종국의 목에 걸쳐진 금목걸이에서 강한 포스가 뿜어져 나온다. 

반면 다른 스틸 속 김종국은 너무도 다소곳해 보인다. 셔츠 맨 위의 단추까지 야무지게 채운 단정한 옷매무새와 함께 한 팔에 조그마한 여자 가방을 걸고 두 손을 모은 채 걷고 있는 그의 모습은, 이전 스틸과는 180도 다른 느낌을 선사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제작진과 이광수와의 의리로 특별 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종국은 조석(이광수 분)의 쌍둥이 사촌동생 조종욱 조종국으로 변신해, 다혈질과 소심을 오가는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제작진은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출연 제안에 응해준 김종국에게 감사하다. 쌍둥이 역할은 처음부터 그가 적격이라 생각했기에 고마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극과 극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준 김종국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탄생했다. 더불어 김종국과 이광수의 오랜 인연에서 나오는 케미 또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종국이 특별 출연하는 '마음의 소리-쌍둥이'편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오는 24일 오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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