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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이, 강렬한 첫 등장…'욕망 덩어리 흙수저'

작성일: 2016.11.22 12:1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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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유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유이가 '불야성' 첫 등장부터 강렬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에서 유이는 이세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이세진은 서이경(이요원 분)의 페르소나로 탐욕의 세계로 뛰어든 욕망 덩어리 흙수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진과 서이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세진이 재벌 2세 여자친구 대역을 맡으며 서이경의 흥미를 사로잡았고, 그 뒤로 두 사람의 운명이 시작됐다. 이세진은 여자친구 대역과 이후 서이경의 의뢰로 손마리(이호정 분)의 핸드폰 복제까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부 뛰어들며 필사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였다.

유이는 완벽한 재벌 여자친구의 대역과 흙수저 삶에 놓인 이세진의 모습, 그를 새로운 곳으로 이끌 서이경과 불꽃 튀는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유이가 보여준 자연스러운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불야성'은 부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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