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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도겸-학진, '솔로몬의 위증' 합류…12월 첫 방송

작성일: 2016.11.22 12:2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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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위증'에 합류한 이도겸(왼쪽), 학진. 제공|위드메이, 싸이더스HQ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신예 이도겸과 학진이 '솔로몬의 위증'에 캐스팅 됐다.

22일 두 사람 소속사는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일본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이도겸은 극 중 학생 이성민 역을 맡는다. 이성민은 학교 권력자이자 금수저 문제아 최우혁(백철민 분)에게 붙어 있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학진은 단단한 몸집에 포악한 성격을 지닌 문제아 김동현으로 변신한다. 김동현 또한 최우혁 곁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단짝 친구 노릇을 한다. 급격한 태세 전환도 마다하지 않는 기회주의자 면모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캐릭터 속에서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학진은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 드리는 첫 작품이어서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며 "또래 친구들이 많아서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중이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솔로몬의 위증'은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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