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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이, 당당했던 그가 이요원 앞에 무릎 꿇은 사연은?

작성일: 2016.11.22 13:4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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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유이가 이요원 앞에 무릎을 꿇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 이요원 앞에 무릎을 꿇은 유이의 사연은 무엇일까.

22일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측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요원과 유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큰 죄를 지었다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무릎까지 꿇고 있는 이세진(유이 분)의 모습이 담겼다. 언제 어디서나 씩씩하고 당찬 이세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한없이 약해진 모습을 보여 짠내를 유발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서이경(이요원 분)은 동정은 커녕 서늘한 눈빛으로 이세진을 바라보고 있다. 서이경은 무릎을 꿇고 있는 이세진의 모습이 못마땅한 듯 한껏 날이 선 눈빛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1회 방송에서 서이경과 이세진은 VIP 자선행사장에서 처음으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 허영심 가득한 금수저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는 이세진의 남다른 당돌함을 본 서이경은 자신과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음을 간파했고, 서이경 역시 형용할 수 없는 서이경의 아우라에 매혹됐다. 방송 말미에는 이세진이 서이경이 내민 유혹의 손길을 잡았다

'불야성' 관계자는 "이요원과 유이의 워맨스가 2회 방송에서부터 더욱 촘촘하게 그려진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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