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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유연석 "22일(오늘) 외과의 이국종 오마주"

작성일: 2016.11.22 13:4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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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 제공|삼화 네트웍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와 유연석이 촌각을 다투는 '닥터 헬기 이송 작전'을 펼친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6회에서 김사부(한석규 분), 강동주(유연석 분)가 환자를 위한 찰떡 호흡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부와 강동주는 응급 수술이 급한 환자를 닥터 헬기를 통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사부, 강동주는 헬기 안으로 환자를 옮기면서도, 긴장을 놓지 않는 면면들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사부는 환자를 담당해줄 의사와 다부진 악수를 나누는가 하면, 강동주는 환자를 실은 헬기가 문이 닫힐 때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등 긴급 작전에 힘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석규와 유연석의 일촉즉발 '응급 환자 이송' 장면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한석규와 유연석은 촬영에 동원된 헬기를 보고 신기해하던 것도 잠시 이내 스태프, 보조 출연자들과 함께 동선을 상의하며 리허설을 꼼꼼하게 반복했다. 더욱이 촬영 시작과 동시에 헬기의 프로펠러가 작동하자, 거센 모래바람과 소음이 일어났던 상태. 혼잡한 상황에서도 한석규와 유연석은 흐트러짐 없는 연기와 특급 연기 호흡을 선보이는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로 찬탄케 했다.

그런가 하면 6회에 담길 한석규와 유연석 닥터 헬기 이송 장면이 실존하는 외과의 이국종 교수에 대한 오마주임을 예고,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국종 교수와 닮은꼴 배우를 섭외했을 뿐만 아니라 평소 이국종 교수가 착용하는 것과 유사한 스타일의 안경과 응급 헬기 탑승시 입는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며, 오마주 장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관계자는 "이국종 교수의 오마주신은 향후 전개를 위한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의미 있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 6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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