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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MBC 새 드라마 '군주' 출연 확정…엘은 '검토 중'

작성일: 2016.11.22 17:2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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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소희가 MBC 새 드라마 '군주' 출연을 확정지었다. 인피니트 엘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스포티비스타 DB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윤소희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인피니트 엘은 출연을 검토 중이다.

22일 윤소희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윤소희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시대(이하 군주)'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이미 유승호와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가 됐다.

윤소희는 '군주'에서 편수회 수장 대목의 손녀 김화군을 맡는다. 김화군은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사랑해 집안을 배신하는 여인으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비련의 여인이다.

함께 물망에 오른 인피니트 엘은 "현재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엘이 제안 받은 캐릭터는 천민 이선 역이다.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백정의 자식이기 때문에 쓸모 없는 인간으로 낙인찍혀 살아간다. 그러나 중전 가은(김소현 분)을 통해 글을 배운 뒤 세자 이선의 대역을 맡게 된다.

MBC 새 드라마 '군주'는 2017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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