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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X백진희 MBC '미씽나인',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작성일: 2016.11.22 17:5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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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씽나인'에서 정경호와 백진희는 각각 생계형 연예인 서준오와 무인도 목격자 라봉희 역으로 출연한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미씽나인'이 주연배우들이 모인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MBC는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미씽나인'은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실종된 9명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드라마다.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행기 추락사고라는 소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미씽나인' 출연진이 대본 리딩에 임하고 있다. 제공|MBC

'미씽나인'에는 배우 정경호와 백진희가 각각 생계형 연예인 서준오와 무인도 목격자 라봉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여기에 오정세(정기준 역), 이선빈(하지아 역), 최태준(최태호 역), 양동근(윤태영 역), 김상호(황재국 역) 등이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미씽나인'은 '앵그리 맘'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가 연출을 맡았다.'38사기동대', '나쁜녀석들'을 집필한 한정훈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공동 집필한 손황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2017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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