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th 청룡영화상①] 최다 노미네이트 '곡성'vs천만 관객 '부산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제 37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분의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 청룡영화상에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은 ‘곡성’이다. 최우수작품상은 물론,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첫 1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은 9개 부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밖에도 ‘터널’과 ‘내부자들’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검은
사제들’과 ‘아수라’는
각각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단연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문은 최우수작품상이다. ‘곡성’ ‘부산행’ ‘내부자들’ ‘동주’ ‘밀정’ ‘아가씨’까지
6개의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모두 작품성 뿐만 아니라
흥행에까지 성공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최다 노미네이트로 1순위 수상작으로 꼽히는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이 사건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개봉
후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부산행’은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첫 1천면 관객 동원에 이름을 올렸다. 좀비라는 국내 영화에서는 생소한 소재였지만, 전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7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내부자들’도 유력한 최우수작품상 후보다. 이와 함께 ‘동주’ ‘밀정’ ‘아가씨’ 등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