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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팔 부상 직접 해명 "실수로 다쳤다…걱정 끼쳐 미안"

작성일: 2016.11.24 20:1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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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가 팔 부상으로 이날 새벽 병원 응급실을 다녀왔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팔 부상을 당한 설리가 팬들을 안심시키고, 사과했다.

설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로 다쳤어요. 걱정 끼친 것 같아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오른쪽 팔목을 드러낸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설리가 기르는 고양이가 함께 누워 있다.

이는 설리를 둘러싼 각종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자 자신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날 온라인 및 SNS에서는 설리가 손목 부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부주의로 팔 부상이 생겨 이날 새벽 병원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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