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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김고은, 애잔한 바닷가 랑데부 포착 '마법의 시작'

작성일: 2016.11.25 09:0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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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의 애잔한 바닷가 랑데부가 포착됐다. 제공|화앤담 픽처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애잔한 '바닷가 랑데부'로 로맨틱한 명장면을 선보인다.

25일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측은 공유(김신 역)와 김고은(지은탁 역)의 애잔한 바닷가 랑데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도깨비'에서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하지만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아 치명적인 운명의 사랑을 그린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공유와 김고은이 그림 같은 바닷가에서 마주보고 선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에 메밀꽃다발을 들고 있던 공유가 김고은에게 이를 건네주는 장면으로, 그림 같은 배경이 두 사람의 모습과 하모니를 이루면서 '도깨비표 로맨스'에 기대감을 주고 있다.

제작사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불굴의 의지로 촬영에 매진하는, 프로페셔널 그 자체였다"며 "두 사람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라는 특별하고 독특한 커플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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