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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이성경-남주혁-경수진-이재윤, '운명의 사각관계' 시작

작성일: 2016.11.25 09:2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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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경수진-이재윤이 사각관계에 빠져들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이 운명의 사각관계에 빠졌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에서는 실타래처럼 얽혀있던 '운명의 사각관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사랑에 설레며 이재윤(정재이 역)의 비만클리닉에 간 이성경(김복주 역)이 앙숙인 남주혁(정준형 역)과 마주쳤다. 이성경은 남주혁을 본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재윤이 그의 형이라는 것도 알게 돼 멘탈 붕괴에 빠졌다.

그런가 하면 경수진(송시호 역)은 기숙사 룸메이트 이성경과 전 남친 남주혁이 초등학교 동창임을 알고 '육감 레이더'가 작동됐다. 심지어 이성경과 남주혁이 학생식당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이성경이 보란 듯 남주혁의 건강을 챙기는가 하면 다시 사귀자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주혁은 화를 내면서 거절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경수진은 이성경에게 남주혁과 다시 사귀게 도와달라고 말하며 우회적으로 선전포고 했다.

서로에게 품은 마음의 크기가 풍선처럼 부푸는 동시에 상상도 못했던 관계 속에 파묻히면서 네 사람은 혼란의 정국으로 빠져들었다. 얽히고 설킨 네 사람의 사각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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