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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X김민재, '도깨비' 특별 출연…공유와 '운명적 인연'

작성일: 2016.11.27 14:3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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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소현과 김민재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특별출연한다. 제공|화앤담픽쳐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현과 김민재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특별출연한다.

27일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측은 김소현과 김민재의 특별출연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소현과 김민재는 극 초반 담기는 사극부분에서 각각 왕비와 왕으로 등장한다. 도깨비 여의 공유와 운명적으로 얽히고 설키게 되는 중요한 인물들로, 강한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김소현과 김민재의 특별출연은 제작진과 깊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소현은 지난 2014년 이응복 PD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응복 감독에게 특별 출연 제의를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달려오는 돈독한 의리를 드러냈다. 김민재는 첫 사극 도전임에도 지방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소현은 "이응복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도깨비'에 출연하게 돼 좋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잠깐이나마 시청자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렌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사극을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김은숙 작가님과 이응복 PD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김소현과 김민재는 드라마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왕비와 왕의 자태를 훌륭하게 그려냈다. 두 사람이 극 초반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몰입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꺠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오는 12월2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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