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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마이클 패스벤더 "칼럼 린치, 게임엔 없는 인물이라 그리기 쉬웠다"

작성일: 2016.11.28 12:3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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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쌔신 크리드'에 출연한 마리옹 꼬띠아르, 마이클 패스벤더, 저스틴 커젤 감독(왼쪽부터). 제공|(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영화 어쌔신 크리드속 칼럼 린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영화 어쌔신 크리드화상 기자간담회에는 저스틴 커젤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가 참석했다.

이날 마이클 패스벤더는 극중 인물을 그려내기가 어렵진 않았다. 비디오 게임에는 없는 인물이었다.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대로 표현할 수 있었다. 비디오 게임과 차별화 되길 원했기 때문에 게임에 없는 시대와 장소를 선택했댜. 게임 속을 그대로 재현한다면 영화적인 재미를 살릴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칼럼 린치는 홀로 살아온 인물이다. 어렸을때 모든 것을 잃고, 혼자 자랐다. 그래서 인생을 되는대로 마음대로 살아왔다. 하나의 생존 전략인 셈이다. 그래서 자신의 것을 희생하길 주저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혈통과 형제, 역사에 대해 알게된다.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수도 있게 된다. 자신의 조상인 아긜라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해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7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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