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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신 스틸러 매즈 미켈슨, 180도 연기변신

작성일: 2016.11.28 15:1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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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매즈 미켈슨(위), '닥터 스트레인지'.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매즈 미켈슨이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매즈 미켈슨은 2012년 '더 헌트'로 제65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미국 NBC 드라마 '한니발' 시리즈로 제40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남자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를 통해 금지된 힘의 비밀을 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케실리우스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한 것에 이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주인공 진 어소의 아버지이자 막강한 파괴력을 지닌 최종병기 데스 스타 개발에 연루된 의문의 과학자 겔런 어소로 등장해 무게감을 더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는 다른 차원의 어두운 힘을 현실 세계와 섞어 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확고한 신념으로 닥터 스트레인지와 대척점에 선 인물을 연기했다. 반면에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행성 하나를 파괴시킬 수 있는 병기 데스 스타를 개발하지만 실종된 과학자로 딸을 지키기 위한 부성애를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특히 매즈 미켈슨이 연기하는 겔런 어소와 펠리시티 존스가 연기하는 진 어소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로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희망이 사라진 시기,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반란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1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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